▣ 봉사회 소개 ▣
대구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고 자신과 자녀와 이웃을 사랑하는 힘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봉사하는 내적쇄신을 지향하는 신심운동단체입니다.
대구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는 성령회원들이 오순절 성령강림을 체험함으로써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삶을 사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성령 가족은 그리스도께서 보내주시고자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면서 또 이미 오신 성령 안에서 매일 새로 탄생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모든 가정이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의 생명력을 체험하는 ‘작은 교회’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구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면서 그 성령을 모시기 위하여 교구 성령 봉사회 관리하에 있는 직속기구 운영 및 교육, 피정, 세미나, 행사 등을 년 중 개최하고 있습니다.
나아갈 길
초대교회 공동체는, 공동체 안에 살아계시는 성령을 확신하였으며 그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살았으며 그 힘을 받아서 교회 활동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성령쇄신봉사회는 오랫동안 소홀히 하였던 성령안에서의 삶을 다시 회복하여, 초대교회의 정신으로 다시 돌아가서 우리가 속한 단체 안에 성령께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먼저 봉사자 개개인의 성화로부터 출발하여 본당내 기도회원들의 성화, 나아가서 대구대교구 전 신자들의 삶을 성령안에서의 삶으로 이끔으로써 교회 쇄신을 목표로 합니다.
성경의 저자들은 성령의 영감으로 성경을 저술했습니다. 성경 저술에 영감을 주신 성령께서는 오늘날 교회에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성령께서는 성령 봉사자들의 활동을 통하여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십니다. 성령쇄신 참여자들은 현 시대 안에서의 희망의 표징들을 이웃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증거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습니다. 성령의 활동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은 생명을 새창조 하는 성령쇄신에 기꺼이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쇄신 운동은 한 번의 운동이 아니며 끊임없는 쇄신(renewal)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성령쇄신은 댠순히 사회적이며 구조적인 운동이 아니라 내적인 움직임이며 이 내적인 움직임은 회개를 지향하는 삶입니다. 이러한 운동은 바로 우리 모두의 구원에 도움을 주는 것이며 성령 운동은 회개와 구원을 지향하는 역동적인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봉사자들 모두는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하는 이들입니다.
봉사(자)란
• 자발성 : 자신의 의사에 따라 참여하며, 강요에 의한 활동이 아닙니다. 그러나 봉사를 하도록 힘을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며 성령을 통하여 주어지는 선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이 받은 이는 많이 내어야 합니다.(루카 12장 48절 참조)
• 무보수성 : 활동에 대한 금전적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 공동체를 위한 봉사정신 :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과 공동체 구성원들의 영적 삶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 지속성 : 재임 기간 동안 꾸준하고 정기적으로 공동체 기도 및 행사에 참여합니다.
• 약속 준수 : 맡은 봉사활동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야 합니다.
• 공동체 규칙 존중 : 봉사하는 단체의 규범을 따르고, 담당자(평신도 봉사자 포함)와 소통해야 합니다.
• 은사성장 : 필요한 은사를 성장시키려는 자세(예, 율동, 성가 연습, 각자의 은사등)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겸손하고 서렁으로 열린 태도 : 겸손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선입견 없이 모든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봉사자의 덕목 : 사랑, 겸손, 희생
• 봉사자는 기도 생활과 성덕을 성장시키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성체조배와 묵주기도를 합니다.
• 봉사회의 규칙을 따르고 봉사회 전담신부에게 순명하며 소속 팀장과 일치하며 지시에 따르도록 노력합니다.
• 건전하고 올바른 태도로 공동체 성장을 위하여 건의할 수 있지만 공동체의 평안에 방해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 공동체 기도 모임이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